[사진] 인도, 사이클론 '파일론' 잊기도 전에 또 폭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6일(현지시간) 인도 동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졌다. 인도 오디사주와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지난 21일부터 계속되는 폭우로 인근 하천이 범람해 철도와 도로 교통이 마비됐다. 이번 폭우로 45명이 목숨을 잃고 하천 인근 30개 지역의 저지대 주민 약 7만 명이 대피소로 피신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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