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여고 대표 확정|한일 교환 배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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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고교 교환 경기 대회 파견 「팀」이 최종 선발전 이틀째 남고부 경기에서 저력의 대신고는 「라이벌」 인창고를 3-1로 눌러 우승, 1·2차를 통해 대신과 인창이 동점을 만들어 3일 상오 10시 반 한일 대회 출전권을 둘러싸고 최후로 대결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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