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못된고양이, 액세서리 친환경 인증, 금속 알레르기 걱정 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못된고양이는 국내외 1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못된고양이가 모두가 애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제품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과 액세서리 창업 등을 지원하며 ‘2013 소비자의 선택’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부문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못된고양이는 저렴한 가격대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000원부터 제품 가격이 형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금속 알레르기로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친환경 제품은 KC(안전품질표시)마크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착용이 가능하다. 2011년에는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3년 현재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 관리법에 의한 표시 사항을 의무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양진호 대표는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지키면서도 착한 가격을 유지해 이윤에 대한 보상을 고객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하며 고객 중심 경영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법인 설립 3년차인 못된고양이는 국내·외 100여개의 매장(국내 95, 국외 10)을 운영하고 있다.

정하욱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