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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구 백왕자 등 대회 신 5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금년도 육상선수권대회가 2백41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는 한국 신기록 없이 5개의 대회 신기록만이 수립되었다.
특히 이날 대신고의 박상수는 남자주 고도에서 한국기록에 3cm미달되는 1m87의 좋은 기록을 세워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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