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중국 야불리 리조트 4인 여행권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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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경품’을 소개합니다. 클럽메드 중국 야불리 리조트 4인 여행권(3박4일,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입니다. 12월 5일(항공편 대한항공), 6일(항공편 아시아나) 중 3박4일 일정으로 출발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항공권 사정으로 일정이나 항공편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첨된 독자의 여행기와 사진은 12월 중 江南通新에 실을 예정이니 여행기 게재에 동의하는 경우만 응모해 주십시오.

 이번 경품 역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주인 10월 23일자와 다음 주인 30일자 江南通新에 실린 경품 응모권을 찾아서 오린 뒤 중앙일보로 보내 주세요. 신문에 있는 원본 응모권 두 장을 왼쪽에 있는 경품 응모란에 모두 붙여 보내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복사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11월 1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하겠습니다. 엽서에 붙여 보내든 편지봉투에 넣어 보내든 상관없습니다. 단 성함과 집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11월 13일에 할 예정입니다.

 쿠킹클래스 참가권도 드립니다. 11월 6일 오후 3~5시 리츠칼튼 서울의 일식당 ‘하나조노’에서 열리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일본 향토 요리 클래스’(총 8명)입니다.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1스타를 받은 스타 셰프이자 리츠칼튼 오키나와 일식당을 총괄하는 24년 경력의 미츠이 유이치 셰프가 진행합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여행권과 달리 온라인으로 응모를 받습니다. 10월 27일까지 www.joongang.co.kr/gangnam에 접속해 응모하시면 됩니다. 결과는 10월 30일 응모 사이트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첨자는 개별 통보합니다.

 江南通新은 해외 여행권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행사를 독자 여러분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75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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