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값 대당 20만원 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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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현대자동차회사는 1백80대의 노후시내「버스」 대차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버스」값을 대당 20만원 인상했음이 밝혀졌다.
29일 알려진바 에 의하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21일부터 종전에 2백95만원 하던 시내좌석「버스」값을 20만원 올린 3백15만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회사측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버스」는 종전「버스」와 다른 형이라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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