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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한국현대미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0까지 한달 동안 「파리」에 있는 국제예술인촌에서 「프랑스」 외무성 및 한국문화공보부 주최로 한국현대미술전이 열린다.
이 전람회에는 남관·여기창·권옥연 등 한국화가 및 이응노·이성자 등 재불화가, 김환기· 김흥수 등 재미화가 16명의 작품 약 1백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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