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임실통합축제 행사로 열린 제27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사선녀들이 16일 서울 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사선녀 진 정다영, 선 문초의, 미 김혜진, 정 이지수, 전북일보포토제닉 김선미, 인기상 석호정, 향토미인 천정민·김인혜.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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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임실통합축제 행사로 열린 제27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사선녀들이 16일 서울 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사선녀 진 정다영, 선 문초의, 미 김혜진, 정 이지수, 전북일보포토제닉 김선미, 인기상 석호정, 향토미인 천정민·김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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