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하철 4호선 고장 출근길 불편 겪은 시민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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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4호선 안산시 반월역에서 오이도 방면으로 운행하던 서울메트로전동차가 15일 오전 6시28분경 고장이나 선로 하나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열차가 지연운행 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사당역에서 시민들이 지연운행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사당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복구가 마무리된 10시37분까지 4시간 가량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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