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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생치고 뺑소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9일 하오 1시30분 서울영등포구당산동308 앞길에서 당산동 로터리쪽으로 달리던 번호를 알 수 없는 노란색 「코로나·택시」가 하학길의 임경선군(8·당산국민교 2년)을 치어 부상시키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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