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협력 위 총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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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일 협력위원회는 28일 낮 시내 외교 구락부에서 내년 1월19일부터 4일간 동경에서 제3차 총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또 백 두진 한국 측 회장의 국무총리 취임에 따른 후임 회장 선정은 백 전 회장에 맡기기로 했다.
상임위에서는 지난21일 동경에서 열린 한-일-중 3개국의 해양 공동개발 연구 위의 토의 사항을 검토하고 동경회의의 의제 등에 관해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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