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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웅 아내 미모 눈길, 과거 섹시댄스 방송도 '후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유태웅 아내, 사진 해당 방송화면 캡처]
[유태웅 아내, 사진 해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태웅의 아내가 방송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MBC ‘숨은 보물찾기 용감한 형제들’에서는 유태웅은 아내 문채령과 함께 보물찾기에 나서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세 아들 재동, 희동, 재민을 배웅했다. 이때 유태웅이 아이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아내는 “(우리) 아이들이 겁이 없다”고 말하며 남편 유태웅과 함께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날씬한 몸매와 젊은 패션 감각을 뽐낸 유태웅의 아내는 세 아들을 둔 엄마임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문채령은 2011년 9월 SBS ‘자기야’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남편 유태웅 앞에서 격렬하게 섹시 댄스를 춰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유태웅 아내 방송 출연에 네티즌들은 “유태웅 아내, 연예인 뺨 치는 미모네. 유태웅씨 부럽네요”, “유태웅 아내, 몸매도 걸그룹 못지 않네”, “유태웅 아내, 처음 방송에 나온 줄 알았는데 섹시 댄스로 출연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태웅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2013년 KBS2 ‘TV소설 삼생이, 2010년 MBC ’역전의 여왕‘, 2010년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 등 드라마에서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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