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다에 10만 불 청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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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클리블랜드 AFP 합동】맹렬 여우「제인·폰다」양의 발길에 허벅지를 걷어차인 세관원이 그녀를 상대로 10만 불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폰다」양은 밀수 및 경관 폭행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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