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똑바로 선 콩코르디아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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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이탈리아 호화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의 인양팀이 19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17일(현지시간) 선체를 똑바로 세우는 데 성공했다. 유람선이 지난해 1월 질리오섬 인근에서 좌초한 지 20개월 만이다. [질리오섬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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