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치고 뺑소니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8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서울사대부고 앞길에서 시내 쪽으로 들어가던 번호를 알 수 없는「트럭」이 40세쯤 된 남자를 치어 죽이고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키 1백 60cm에 회색「잠바」를 입은 역사자의 신원을 수배하고 청량리「로터리」검문소를 통과한 차량을 중심으로 범행차량을 수배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