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 미군 거의 동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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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방콕=로이터 동화】「방콕」북쪽 3백 44km의「타클리」 미 공군기지에는 약 4천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수가 태국여성들과 동거생활을 하고있는데 이들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들은 1천 5백「바트」(약 2만 2천 5백원)에 인신매매 되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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