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 추계연맹전의 3일째 경기가 15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A조의 동국대가 강호 한양대를 3-2로 눌러 1승2무를 기록, 16일 중앙대(1승1무)-건국대(1승1무)의 게임결과로 준결승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한편 성균관대는 우석대와 시소를 벌인 끝에 1-1로 비겨 득실차도 같은 1승1무가 됐으나 추첨에 이겨 B조의 수위, 우석대는 2위로 준결승 진출이 확정됐고 경희대는 2패로 탈락했다.
대학축구 추계연맹전의 3일째 경기가 15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A조의 동국대가 강호 한양대를 3-2로 눌러 1승2무를 기록, 16일 중앙대(1승1무)-건국대(1승1무)의 게임결과로 준결승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한편 성균관대는 우석대와 시소를 벌인 끝에 1-1로 비겨 득실차도 같은 1승1무가 됐으나 추첨에 이겨 B조의 수위, 우석대는 2위로 준결승 진출이 확정됐고 경희대는 2패로 탈락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