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60년, DMZ가 갈 길 찾는다

중앙일보

입력 2013.09.1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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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DMZ 설치 60년을 맞아 DMZ를 조명하고, 접경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모색하는 DMZ 60년 정책콘서트가 13일 오후 2시 강원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원도 DMZ 60년 : 재조명과 가치 창조’란 주제로 열리는 정책콘서트는 ‘한국전쟁과 평화생명의 땅 DMZ’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윤대규(경남대 서울 부총장) 교수가 ‘DMZ 60년 그리고 남북 공동 번영의 길’이란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의 사회로 김연철(인제대) 교수, 이정철(숭실대) 교수, 조동호(이화여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하는 DMZ 전문가와의 좌담이 진행된다.

  주민토론에서는 민통선과 접경 지역 현장에서 인터뷰한 주민의 목소리가 영상으로 전달된다. 접경 지역 규제 완화, 민통선 자연 보전과 주민의식, DMZ 관광의 재조명, 민통선 토지 분쟁 등에 대한 토론이 예상된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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