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기 6대 터키에 급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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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9일AFP합동】미국은 요르단에서 팔레스타인 특공대에 인질로 붙들려 있는 피랍기(미보잉 707 및 스위스 DC-8)의 부상 승객들을 병원으로 보내는데 이용할 수 있도록 C-130 화물수송기 6대를 터키에 급파했다고 백악관 대변인「로널드·지글러」씨가 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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