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서 어린이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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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전】5일 하오1시쯤 당진군 석문면 용정리 앞 수로에서 종이배를 띄우며 놀던 마을 홍기완씨 장남 정호군 (7)이 물에 빠져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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