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산물 원산지·방사능 특별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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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돼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휴대용 방사능측정기를 직접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G마켓은 지난달 방사능측정기 판매가 전년보다 두 배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서초구청 직원이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고등어의 원산지와 방사능 수치를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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