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2층서 실족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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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7일 밤 0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81의 79 신설여관(주인 방성균·64) 2층 옥상에서 바람을 쐬던 박서기씨(40·전주시 전동 1가 191)가 6m아래 땅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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