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아바바15일AFP합동】아디스아바바 주재 체코 대사관 1등 서기관 블라디미르·크롤라씨(52)가 15일 서방 국가에 정치적 망명을 얻고자 행선지를 밝히지 않은채 비밀리에 이디오피아를 떠났다.
그는 이날 부인과 3명의 아들을 데리고 아디스아바바 시를 빠져나가 프라하 행이 아닌 다른 비행기를 타고 떠났는데 정통한 소식통들은 크롤라씨가 전 체코 개혁파 지도자인 알렉산드로 두브체크의 열렬한 지지자라고 전했다.
【아디스아바바15일AFP합동】아디스아바바 주재 체코 대사관 1등 서기관 블라디미르·크롤라씨(52)가 15일 서방 국가에 정치적 망명을 얻고자 행선지를 밝히지 않은채 비밀리에 이디오피아를 떠났다.
그는 이날 부인과 3명의 아들을 데리고 아디스아바바 시를 빠져나가 프라하 행이 아닌 다른 비행기를 타고 떠났는데 정통한 소식통들은 크롤라씨가 전 체코 개혁파 지도자인 알렉산드로 두브체크의 열렬한 지지자라고 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