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족거부 브로디 환각제피우다 걸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요크AP동화】수백만「달러」에 달하는「올레오·마가린」의 재산을 상속받은「히피」족「마이클·브로디」는 환각제「마리화나」를 피운 혐의로 체포, 기소되었다.
그는 자기 집 창밖으로 재떨이와 여러 조그마한 가재들을 마구 던져 수상히 여긴 경찰이 그의 방으로 들어가 보니「브로디」는「마리화나」를 피우고 있었으며「마리화나」가 든 상자도 내보이더라고 경찰 대변인이 발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