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박사 비세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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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김활란박사의 비석과 벽화가 고 김활란박사 비석건립위원회(위원장 김인승)에 의해 고인의 묘소(금란동산)에 세워진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비석에는 두 천사가 성경을 펼치고 노래부르는 상징을 새기고 비석 뒤에는 길이 15m정도의 대리석에 김박사의 일대기를 묘사한 벽화를 세울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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