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출연한 코치와 금「메달리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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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루돌프」양이 13일「유니버설」촬영소에서 영화 촬영 중 휴식시간에 그녀의「코치」로 있었던「올림픽」 10종 경기「메달리스트」인 자유중국의 양전광씨의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도끼로 밀어 버리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양 선수는 이 영화에서 1800년대 말기의「캘리포니아」주 금광노동자로 분해 머리를 깎았다.「루돌프」양은「유니버설」의 섭외 담당직원이다. 【할리우드 13일 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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