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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가에 투명 블라우스·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구미를 휩쓴 「노·브래지어」선풍은 마침내「패션」가에 투명「블라우스」「붐」을 일으키게 했다. 서독 여우「안드레아·라우」양을 「모델」로 한「노·브래지어」의 투명「블라우스」는 가슴의「볼륨」을 마음껏 살려 여체의 신비감을 그대로 드러낸다. <슈테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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