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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논평회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외무부 관계자는 6일 주한미군의감축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혐의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예견할 수 있는 장래에 주한미군의 감축이 없을 것』이라는 최외무장관의 최근 국회외무위발언을 상기시킬 뿐『논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전략핵무기가 한국내에 있는 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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