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NHN, 네이버-NHN엔터로 분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NHN이 1일 ‘네이버’와 ‘한게임’의 분할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포털사업 부문은 ‘네이버’로, 한게임은 ‘NHN엔터테인먼트’로 출범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