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몸무게 공개 "살 많이 쪄 지금은 168cm에 50㎏"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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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 캡처]

 
배우 이보영(34)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이보영은 제작진이 준비한 프로필에 48kg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지금은 살이 많이 쪄서 50㎏다”라고 정정했다.

이보영은 이어 “내 키는 168㎝가 맞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키보다 작아보인다고 하더라”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제작진 중 한 사람과 직접 키를 재보며 자신의 키를 인증했다.

‘이보영 몸무게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몸무게 공개, 살이 많이 쪘다고? 망언이다”, “이보영 몸무게 공개, 168㎝에 50㎏면 마른 거잖아”, “이보영 몸무게 공개, 답정너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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