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고 닭도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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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정식품 및 의약품과 부정의료업자를 뿌리뽑기위한 보건범죄고발「센터」(전화(74)2740·1640)가 10일 보사부 별관 3층 식품지도담당관실에 설치됐다.
보사부 위생관리관을 본부장으로 식품·의약품·의료관계업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고발「센터」의 첫 신고자는 서울동대문구청량리동 강모씨로 바로 이웃에있는 닭 도살장때문에 냄새와 오물로 지낼수 없다고 호소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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