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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운전사 기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검 성민천검사는 30일 행인을 치고 인적이 드문 곳에 버리고 도망친 서울 영 1-8094호 「코로나 택시」운전사 채성병씨(23)를 살인 미수죄를 적용, 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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