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가무단 신년초 도일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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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민속가무예술단은 내년1월20일부터 2개월동안 일본순회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무용가 전황씨를 대표로 백순희 조미미등 18명으로 구성된 이들의 도일공연은 국제「프로덕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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