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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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납북사건수사. 범인은 탑승자중에 있는 것만은 절대 확실하다.
공화의총, 관계장관 인책 주장. 그런 주장 있었다는 비록이라도 남겨둬야지.
대한특원 5천만불 미 상원서 재외. 줄 듯 말 듯 구곡간장 다 말려놓누나
술 마시고 돌아오다 절명. 술 마신게 잘못이냐.
향항 「마라톤」에서 김 선수 우승. 기운 담은 남풍이 불기 시작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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