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백마부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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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6·25동란중인 50년12윌부터 51년5월사이에 평안도를 근거로 유격활동을 하여중공군과 북괴군에 많은 피해를 준「유격백마부대」의 순국지사 5백52명에 대한합동추도식이 지난30일낮2시30분 체육회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이갑성광복회장, 임충식국방장관, 평안도민회, 정주군민회원들이 참석해 고인들의 위업을 기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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