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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서 한·미·중 '트랙 1.5' 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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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북한의 비핵화와 대화 재개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중 트랙 1.5(반관반민)회의’가 22일 서울 양재동 국립외교원에서 하루 일정으로 개최됐다. 전체 일정이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엔 우리 측 이도훈 북핵외교기획단장, 미국 로버트 랩슨 국무부 한국과장 겸 6자회담 특사 대리, 중국 천하이(陳海)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 등 북핵 문제를 다루는 3국의 정부 실무자도 참석했다. 왼쪽부터 천하이 부대사, 둥만위안 중국 국제문제연구소(CIIS) 부소장, 이도훈 단장,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홍지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마이클 J 그린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부소장 겸 일본 의장, 로버트 랩슨 과장.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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