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분규비관자살 일본에서 네 번째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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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조동오특파원】대판대학전자공업교수「데라다·마사우미」씨는 14일 학원분규에 실망, 자택에서 활복자살했음이 밝혀졌다.
대판경찰은「데라다」교수가 대판대학내의 분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했었고, 그자신의 연구실도 극렬좌익학생들에의해 여러번 점령당한것으로 보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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