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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사채2억9천만원발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재무부는 문통부가 협의해온 조선「호텔」산자금조달을 위한 2억9천만원의 국제관광공사채발행을 13일자로 승인했다.
이 사채는 연리20% 로 전액 산은이 인수한다.
조선「호텔」은 당초에「아메리컨·에어라인」과 합작투자를 하여했으나 단독기술키로 예정을 바꾸었으며 외국투자분은 차관으로 전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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