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년봄에 결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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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요하네스버그10일 로이터동화】심장이식권위자 「크리스천·버나드」박사의 약혼녀 「바바라·쵤너」양(19)은 그들은 아마도 내년 봄이나 여름에 결혼할 것이라고 발표.
「쵤너」양은 「버나드」박사가 지난4일 「루비」와 「다이어먼드」로 된 약혼반지를 선사했다고 말하면서 『나이의 차가 사랑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행복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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