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프라 아사자 백50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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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코토누 11일 AFP합동】나이지리아 내란의 이재민 구호를 담당하고 있는 현지국제 적십자는 11일 반난 주 비아프라 지방의 아사자가 8월 현재 합계 1백50만명을 넘었으며 매일 1천명 이상이 죽어 쓰러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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