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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교포에친절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30일 내무부는 8월 한달을「해외동포친절봉사의 달」로 정하고 광복절을 전후하여 모국을 방문하는 교포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손길을 펴기로 했다. 이 기간동안 김포부산수개국제공항과 전국주요역에「해외동포임시안내소」를 마련, 모국을 방문하는 교포들에게 환영「리번」과 관광안내장을 주고「호텔」예약, 교통편의 제공 및 사람찾아주기등「서비스」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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