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행권등 토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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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21일AFP합동]소련과 중공의 접경을 이루는 동부의 「아무르」강과 흑룡강의 항행권을 토의하기위한 소·중공합동위원회 회의가 지난18일 애정대로 「하바로프스크」에서 열렸다고 21일「타스」통신이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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