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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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교육가이며, 시인에다 신문기자를 겸했던 그녀는 1945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강한 기질과 시에서 보어준 남성적인 정력은 그녀를 체계적인 시인으로 만들어 놓았다.
국제연맹때에는 「칠레」 대표로도 활약했다.
주요 작품은 『죽음의 소네트』『비탄』『다정』 등이 있다. 57년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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