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대상 불가 투자.임대 100% 만족 서두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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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저금리 기조로 은행에 예치된 여유자금이 임대 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유입되고 있다. 오피스텔 상품은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과 정부의 주택임대사업에 대한 규제완화로 세제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4.1부동산대책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까지 주어져 오피스텔 잔여 물량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배후수요를 갖춘 임대 수익형 오피스텔의 경우 안정된 임대수익률과 공실에 대한 염려가 적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얻어 월세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고, 직주근접 거주지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은 꼼꼼히 분석한 후에 투자해야 한다”며 “특히 여러 가지 요소들 중 배후수요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공실에 대한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배후수요를 가장 염두에 둬야 할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오피스텔이 있다. 바로 ㈜대교디앤씨가 시행하고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이 시공하는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이다. 현재 선착순 추가 분양 중인 이 오피스텔은 임대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실제 계약자들의 주거현황 데이터분석을 기반으로 강남권 수요층을 겨냥해, 평택 팽성읍에서 서울 양재동으로 모델하우스를 이전하는 등 과감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여 업계 안팎으로 이슈몰이 중이다.

특히 2016년 기지 완공을 기점으로 평택 일대는 외국인 렌탈 주택의 핵심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용산과 동두천·의정부 등 외국인 대상 렌탈은 임대시 1-2년치 임대료를 선불로 받고 있어, 미군 및 군속이 풍부한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에 더욱 큰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이 일대는 산업단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하는 고덕삼성산업단지와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가 인근에 위치해 산업단지 임대수요도 제대로 갖췄다.

이 뿐 아니라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안정리 136-10번지 일대는 ‘국제문화특구’ 지정이 예정된 곳으로 미군이전기지 인근 상업지역으로는 유일한 지역으로 부동산 업계를 중심으로 제2의 이태원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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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김도엽부장 02-529-044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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