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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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일 밤10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백련채석장 앞 길에서 서울 영1-867호「택시」(운전사 최대봉·40)를 타고가던 25세가량된 승객2명이 운전사 최씨에게 덤벼들어 목을 조르고 돌로 이마를 때려 실신케한후 현금 5천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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