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 특별신용상 받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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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올해 파월국군지원을 위한 특별원조로 47억9천만원에 해당하는 불화특별신용상을 미국에서 받아들이게 됐다.
한미간 집행각서에 합의서명함으로써 확정된 이 조치로 정부는 약1천7백80만불의 특별신용상을 일괄발급받아올해 지원원조 (SA)자금2천만불과함께 미국에서 원자재를 구매, 그 판매대금은 국방비에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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