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선린 결승진출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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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30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된 제3회 대통령배쟁탈 고교야구대회 서울예선 5일째경기에서 성남(을조) 선린(갑조)등이 각각 3연승으로 결승「토너먼트」진출이 확정됐다.
또한 병조에서 중앙은 장충에 1-0으로 신승, 2연승으로 병조 선두에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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