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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정류장 재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는 청계고가 도로개통에 대비해서 서울 시내의 「버스」운행노선및 정류장을 일제히 재조정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우선 오는 3월10일부터 서울역에서 퇴계로에이르는 정류소가운데 지금까지 입석·좌석등 구분돼있던 정류소를 모두 한자리에 통합했다. 새로 조정된 정류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역(좌·우 시외버스주차장) ▲남대문 시장(좌 관성상사, 우 대지천막사) ▲원호처(좌 금성페인트, 우 한전영업소) ▲필동(좌 애견「센터」, 우 금강전파사) ▲대한극장(좌 영진「모터스」, 우 충무로4가125) ▲쌍림동(좌 왕자복덕방, 우 보안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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