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주란 음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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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인기가수 문주란양 (l8·서울중구을지로6가l8의49)이16일상오 6시쯤자기집에서 언니와 말다툼끝에 음독,「메디컬·센터」에 입원했으나 중태에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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