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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비상경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경은 구정을 앞두고 15일부터 비상경계에들어갔다.
경찰은 시내「버스」정류장 우범지역과 은행·시장등 금융가에도경찰을배치했다. 시경은구정을앞뒤한 날치기·들치기들의 완전소탕을 위해 오는20일까지 비상경계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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